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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t · GitHub

Git / GitHub

📂IT·데이터·DX읽기 2분📊실무🔗관련 4

Git이란?

한 줄 정의
Git은 코드의 변경 이력을 저장·관리하는 버전관리 도구, GitHub는 그 코드를 온라인에 보관·협업하는 대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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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줄 요약
  • Git=코드 변경 이력 관리
  • GitHub=온라인 보관·협업
  • 되돌리기·협업의 기본

Git을 쓰기 시작하면 팀의 파일 관리 습관부터 바뀝니다. '앱_최종.py', '앱_최종_진짜최종.py'처럼 복사본을 늘려 두던 방식 대신, 파일은 하나로 두고 변경 이력만 아래로 쌓입니다. 누가 언제 어느 줄을 왜 고쳤는지가 커밋 메시지와 함께 남으니, 사고가 나도 추궁이 아니라 기록 조회의 문제로 정리됩니다. 혼자 만든 코드를 남에게 넘길 때도 이력 자체가 인수인계 자료가 됩니다.

Git과 GitHub는 한 단어처럼 붙어 다니지만 층이 다릅니다. Git은 내 노트북에서 도는 프로그램이고, GitHub는 그 결과물을 올려 두는 서버입니다. 같은 자리에 GitLab이나 Bitbucket을 쓰는 회사도 많습니다. 실무에서 필요한 개념은 넷입니다 — 커밋(저장 지점), 브랜치(본줄기를 건드리지 않는 작업용 갈래), 풀 리퀘스트(합치기 전 검토 요청), 머지(합치기). 저장소는 공개와 비공개 중 반드시 골라야 하고, 파일 하나당 100MB 제한이 있으며, 엑셀·이미지 같은 바이너리는 변경분 비교가 되지 않아 코드와 설정 파일 위주로 담는 편이 낫습니다.

AI로 코드를 만드는 상황에서는 커밋 단위가 곧 실험 단위입니다. 한 번에 기능 다섯 개를 시키고 커밋을 한 번만 남기면 어느 요청이 문제를 일으켰는지 가려낼 수 없으니, 요청 하나에 커밋 하나를 원칙으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GitHub 저장소는 배포 서비스와 바로 연결되기도 해서, 코드를 올리는 순간 실제 화면이 갱신되는 구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올리는 행위가 곧 배포이므로 검토 없이 밀어 넣지 않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현장에서 가장 잦은 사고는 API 키나 DB 비밀번호를 코드에 적은 채 커밋해 공개 저장소에 올리는 일입니다. 나중에 파일에서 지워도 과거 커밋 안에는 그대로 남아 있어, 이력을 몇 줄만 뒤지면 다시 나옵니다. 두 번째 오해는 '깃허브에 올렸으니 백업은 끝났다'입니다. 커밋만 하고 push하지 않으면 그 기록은 여전히 노트북 안에만 있고, 기기가 고장 나면 함께 사라집니다. 세 번째는 커밋 메시지를 전부 '수정'으로 채우는 습관인데, 돌아갈 지점을 찾지 못하면 쌓아 둔 이력도 없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 쉽게 말하면
글의 '수정 기록+되돌리기'(Git)와 구글독스 공유(GitHub) — 협업과 버전관리의 기본입니다.
실무에서 왜 중요한가
AI와 코드를 실험하다 망가뜨려도 되돌릴 수 있어야 안심하고 시도합니다. Git이 그 '되돌리기' 안전망입니다.
유래와 출처

Git은 리눅스를 만든 리누스 토르발스(Linus Torvalds)가 2005년 리눅스 커널 개발을 위해 만들었습니다. GitHub는 2008년 출시돼 세계 최대의 코드 협업 플랫폼이 됐습니다.

출처 · Linus Torvalds, Git(2005) · GitHub(2008) · 원문 보기
사례로 이해하기

가상의 사례로 살펴보겠습니다. 임직원 38명, 연매출 약 120억 원의 산업용 부품 유통 A사입니다. 재고 담당 김 대리가 바이브 코딩으로 '창고별 재고 조회 웹앱'을 3주째 혼자 만들고 있었는데, 바탕화면 복사본이 27개까지 늘어났습니다. 어느 날 잘 돌던 버전을 실수로 덮어쓰면서 이틀치 작업이 통째로 날아갔습니다.

  1. 사고 다음 날 김 대리가 IT 담당 박 차장에게 'AI가 코드를 통째로 갈아엎으면 되돌릴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털어놓자, 박 차장이 노트북에 Git을 설치하고 한 시간 동안 커밋 남기는 법만 가르쳤습니다.
  2. 김 대리는 화면이 정상 동작하는 순간마다 '창고별 재고 목록 조회 정상' 같은 문장으로 커밋을 남겼고, 첫 주에만 저장 지점이 41개 쌓였습니다.
  3. AI에게 '엑셀 내보내기 기능을 추가해줘'라고 시켰다가 조회 화면까지 깨졌을 때, 명령 두 줄로 20분 전 커밋으로 돌아가 작업 손실이 0이 됐습니다.
  4. GitHub에 비공개 저장소를 만들어 퇴근 전 push하기로 했는데, 박 차장이 코드에 박혀 있던 창고 DB 접속 비밀번호를 먼저 발견해 환경변수로 빼낸 뒤에야 첫 업로드를 했습니다.
  5. 석 달 뒤 영업팀 이 과장이 합류해 브랜치를 나눠 작업하면서, 복구에 쓰던 시간이 주 4시간에서 20분으로 줄고 수정 요청 처리 기간은 평균 5일에서 1일로 짧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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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수정 2026-09-13 · 감수 김종혁

자주 묻는 질문

아닙니다. Git은 '도구', GitHub는 그 Git 저장소를 온라인에서 다루는 '서비스'입니다.
바이브 코딩을 한다면 '커밋으로 되돌리기'만 알아도 큰 안전망이 됩니다. AI 도구가 대부분 대신 처리해 줍니다.
Git은 '버전관리 도구', GitHub는 그 코드를 온라인에 두고 협업하는 '서비스'입니다.
협업·이력 관리에 유용해, 문서·기획자도 쓰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