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원주에 있는 연세대학교 미래창업보육센터에서 기업별 1:1 맞춤 IR 컨설팅 2차 대면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달 초 온라인으로 1차를 하고 같은 기업을 다시 만나는 구조인데, 오후 5시 넘어서까지 다섯 팀을 봤습니다. 중간에는 모두의창업 1차 3라운드에 올라간 연세대 재학생 팀이 IR 컨설팅을 받지 못했다고 해서, 센터 요청으로 비어 있던 시간에 자료를 미리 받아 같이 봤습니다. 이걸로 이번 과정 20회차가 다 끝났습니다.
컨설팅하면서 계속 든 생각이 있습니다. IR 장표 만들고, 시장 규모 숫자 찾고, 디자인 다듬는 일은 이제 AI가 몇 분이면 해 줍니다. 그런데 창업 심사위원 자리에 여러 번 앉아 보면 결국 점수를 가르는 건 장표뿐만 아니라 대표의 딜러버리 능력, 태도, 질문에 대한 디펜스 같습니다. 이 숫자는 어디서 나왔는지, 왜 지금 이 사업을 해야 하는지, 현장에서 고객을 몇 명이나 직접 만나 봤는지. 이런걸 AI가 대신 답해 줄 순 없겠죠. 그 답을 대표 본인의 말로 만들 수 있게 돕는 것이 컨설팅이 아닐까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 교육은 어떤 내용이었나요?
작성일: 2026-10-30
저자: 김종혁 · 나눔경영컨설팅
오늘은 원주에 있는 연세대학교 미래창업보육센터에서 기업별 1:1 맞춤 IR 컨설팅 2차 대면 일정을 진행했습니다. 이달 초 온라인으로 1차를 하고 같은 기업을 다시 만나는 구조인데, 오후 5시 넘어서까지 다섯 팀을…
우리 회사도 연세대학교처럼 교육받을 수 있나요?
네, 연세대학교 사례처럼 ‘IR 컨설팅’ 교육은 기업의 대상·수준에 맞춰 커리큘럼을 조정해 운영합니다. 통상 4시간 집중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면·온라인 모두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