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성그룹 영업역량강화 기본과정 첫날이었습니다. 한국제지와 해성디에스에서 B2B 영업을 맡고 계신 분들과 하루를 보냈습니다. 제지와 반도체 소재는 제품도 고객도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 거래처와 부딪히는 지점은 생각보다 많이 겹쳤습니다. 단가 인하 요청이 들어올 때 무엇을 먼저 확인하는지, 구매 담당자와 실사용 부서의 이해관계가 엇갈릴 때 누구를 먼저 만나는지, 오래된 거래처의 물량이 조금씩 빠질 때 그 신호를 어디서 읽는지. 교재에 있는 예시보다 현장에서 나온 사례가 훨씬 구체적이고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준비한 사례를 몇 개 건너뛰고 교육생분들 사례로 시간을 채웠습니다. 오늘 가장 좋았던 것은 교육생끼리 서로 사례를 발표하고 피드백을 주는 시간이었습니다. 강사가 정답을 알려드리는 것보다 옆자리 동료가 겪은 일을 듣는 것이 더 오래 남는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B2B 영업은 한 사람이 겪을 수 있는 사례 수가 많지 않습니다.
거래처 수가 적고, 한 건이 몇 달에서 몇 년씩 걸립니다. 그래서 같은 회사 안에서도, 같은 그룹 안에서도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가 생각보다 드뭅니다. 교육이 그 자리를 만들어 드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내일은 신규 거래처 발굴과 AI 적용 모듈을 이어서 진행합니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육생 여러분과 과정을 준비해 주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 근처 캡슐호텔 정말 좋았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숙소에서는 절대 경험못할 공간과 경험을 주네요. 쵝오!!^^b
자주 묻는 질문
이 교육은 어떤 내용이었나요?
작성일: 2026-09-28
저자: 김종혁 · 나눔경영컨설팅
오늘은 해성그룹 영업역량강화 기본과정 첫날이었습니다. 한국제지와 해성디에스에서 B2B 영업을 맡고 계신 분들과 하루를 보냈습니다. 제지와 반도체 소재는 제품도 고객도 전혀 다릅니다. 그런데 거래처와 부딪히는 지점은…
우리 회사도 해성그룹처럼 교육받을 수 있나요?
네, 해성그룹 사례처럼 ‘B2B세일즈 교육’ 교육은 기업의 대상·수준에 맞춰 커리큘럼을 조정해 운영합니다. 통상 4시간 집중 과정으로 진행되며 대면·온라인 모두 가능합니다.